Видео с ютуба 지지고 볶는 여행

[지지고 볶는 여행] 24기 영식이 배운 몽골식 개방형 화장실 사용법-바람불 때 사용 금지 //ep16-1

[지지고 볶는 여행] 영화 '듄'의 현실판, 바가가즈린촐루에서 정신 바짝 차린 영식은 여전히 거리두기 중 //ep16-3

[지지고 볶는 여행] 염소 먹이통에 있으니까 당연히 콩인 줄 알았지...//ep16-2

[지지고 볶는 여행] 만달고비 게르에서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, 늙어버려 한탄하는 옥순과 침 단속 들어간 영식//ep16-4

[지지고 볶는 여행] 17화 예고_ 아침엔 둘이 사이 좋았잖아... 왜 갑자기 분위기 살벌해???

[지지고 볶는 여행] 영식이 몽골 가자고 했는데 미지근한 반응이었던 24기 옥순, 지금 영식과 몽골에 온 이유는?!//ep15-4

[지지고 볶는 여행] 6개월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, 그사이 엄청난 비하인드가??//ep15-1

[지지고 볶는 여행] 침낭은 하나인데 사람은 두 사람? 이럴 땐 어떡하지...ㅎㅎ//ep15-2

[지지고 볶는 여행] '24기 레전드' 옥순과 영식이 몽골을 간다고!? 🐫 이건 안 볼 수가 없네

[지지고 볶는 여행] 종아리를 밟아달라는 옥순, 빨개진 영식의 볼과 귀... 영식이 꾹꾹이 시작!//ep 15-3

[지지고 볶는 여행] 오빠가 아침 차려줘서 고마운데... //ep14-1

[지지고 볶는 여행] 여행 마지막 날 따로 다니는 두 사람, 과연 두 사람이 함께 귀국할 수 있을까? //ep14-3

영수의 듣씹은 계획적이었다? (지지고볶는여행, 지볶행)

지지고볶는여행에 옥순 대신 영숙이 나왔다면? (지볶행2, 지지고볶는여행2)

한 방에 남녀 둘이서 쓰세요🔥 말도 안되는 규칙에 경악한 솔로들😲 #지지고볶는여행 EP.1

의사씩이나 되는 영수가 무시당하는 이유 마지막회 (지지고볶는여행, 지볶행, 나는솔로)

[지지고 볶는 여행] 시작부터 삐그덕대는 두 사람... 같이 돌아올 수 있을까..? //ep1-2